Elizabeth Crowley

민주당

소속 정당

민주당

3대 주요 안건

  1. 보건 및 치안
  2. 퀸즈 경제 재건
  3. 대중교통 및 환경 보호



글로 옮긴 후보 자기소개 동영상 내용을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퀸즈 보로장 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엘리자베스 크로울리입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 대해 여러분께 이야기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립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의 어머니이자 가장이며, 평생 노조원으로 활동해온 사람으로서 저는 퀸즈를 우리 자녀와 그 이후 세대가 자랑스러워할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퀸즈의 회복을 위해서는 경험과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제가 보로장이 되려 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15명의 형제자매 중 14번째로 태어나 엘머스트에서 자랐습니다. 퀸즈를 사랑하고 여러분처럼 우리 지역이 겪고 있는 현 보건 위기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9년 동안 뉴욕시의회에서 매일 퀸즈를 위해 싸웠습니다. 화재 및 재난관리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저는 소방서 폐지를 진행하려는 시장과 맞서 싸워 이겼습니다. 그리고 퀸즈에 예산을 동등하게 배분하지 않은 전직 시의회 의장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2017년 저는 여성 후보자가 선거에 출마하고 당선되도록 돕는 21 in ‘21이라는 단체를 창립했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대폭 확장할 QNS 프로젝트를 창설했습니다. 대중교통 노동자, 소방관, 경찰관 및 응급구조사 노조는 제 아이디어와 노동계급 가정을 위해 싸워온 제 경력을 보고 저에 대한 공식 지지를 발표했습니다. 6월 23일 민주당 경선에서 저를 지지해 주십시오. 그리고 웹사이트 elizabethcrowley.com을 방문해 제 선거 캠페인에 동참해주십시오.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감사합니다.

현재 직업

도시 계획가

경력

전 뉴욕시의원

학력

FIT 뉴욕주립대, 프랫 인스티튜트 건축대학원

소속 단체

21 in '21, QNS 프로젝트

공직 경험

뉴욕시의회, 화재 및 재난관리 위원회 위원장

후보 성명

두 아이의 어머니이자 가장인 엘리자베스는 여성이자 민주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자신의 선거구에서 시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9/11 이후, 엘리자베스는 뉴욕시 경제 회복을 위해 소규모 사업체를 돕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2008년 불황 이후에는 시의회에서 시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기 위해 앞장섰습니다. 화재 및 재난관리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엘리자베스는 소방서 25곳의 폐지를 막기 위해 시장과 맞서 싸워 이겼습니다.

 

시의원 임기를 마친 이후에 엘리자베스는 더 많은 여성이 뉴욕시 지역 선거에 출마하도록 돕는 21 in ‘21이라는 단체를 창립했습니다. 그리고 QNS 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뉴욕시 주민 66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 교통 노선을 신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로장으로서 엘리자베스는 코로나19 위기 이후 퀸즈 재건을 이끌 것입니다. 엘리자베스는 대중교통 노동자, 소방관, 경찰관 및 응급구조사의 지지를 확보했습니다. 엘리자베스가 주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 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후보자는 선거자금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