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ela Mitaynes

민주당

후보직

뉴욕주 하원 51지구

소속 정당

민주당

3대 주요 안건

  1. 인권으로서의 주거권
  2. 모든 주민을 위한 의료보험제도
  3. 이민자 보호 및 권리 부여

현재 직업

세입자 조직가, <서로 돕는 이웃>    

경력

유아 교사, 소매업 종사자

학력

뉴욕시립대 킹스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회계학 준학사    

소속 단체

세입자 정치활동위원회 –이사회 임원; 미국사회주의자(DSA) - 회원

공직 경험

커뮤니티보드 7 –위원 및 토지사용 위원회 위원장    

후보 성명

저는 페루에서 태어나 유아 시절 뉴욕에 이민 왔습니다. 그리고 미등록 이민자 어린이로 선셋 파크 지역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렇게 30년을 산 건물에서 저와 제 이웃들은 퇴거당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계기로 저는 상위 1%가 부를 축적하는 동안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고투하는지 피부로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 덕분에 저는 주거운동에 동참하여 세입자 조직가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동산 개발업자나 기업으로부터 선거 자금을 전혀 받지 않습니다. 오직 저를 뽑아주신 지역 주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제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주 하원에서 여러분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저는 모든 주민이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고, 주거권이 인권으로 인정되며, 이민자분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하겠습니다. 6월 23일, 저희 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이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정치를 실현할 때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