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및 주거권 운동가

뉴욕시의회, 선거구 대표; PS 503/503 내 루터란 가족 보건 센터, 유아 교사/가정 방문자

뉴욕시립대 리먼 칼리지, 사회복지학 및 도시학 학사

이웃 자문 위원회 부의장, 세탁 노동자 센터 공동 위원장, 커뮤니티보드 7 위원, OLPH 소속 지역 도움 위원회

지역 공립학교 및 방과후 프로그램에서 근무. 뉴욕시의회에서 저소득층 주민의 이익 대변.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가 힘을 합해 우리 공동체의 힘을 키우는 시민운동에 동참해야 합니다. 이것에 제가 선거에 출마한 이유입니다. 저는 선셋 파크 지역 노동계급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흑인계 남미 이민자 여성으로서 저는 우리 지역사회가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잘 압니다. 제 부모님은 공장노동자와 가사도우미로 일하셨고, 저는 재정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한 공립학교에 다녔습니다. 저는 생활비를 충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최저 임금 때문에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리지 못하는 실상이 어떤지 잘 압니다. 선셋 파크와 레드훅 같은 소외된 지역에 사는 저소득층 유색인 주민이 수많은 제도적 장벽을 넘어야만 한다는 사실 또한 말입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경험이 오늘날의 저를 만들었고, 또 제가 주 하원의원이 되려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