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하원의원

론 킴은 2013년부터 주 하원에서 의원직을 맡아 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하원 주택관리 위원회 위원장직과 아시안퍼시픽아메리칸 태스크포스 공동위원장직도 맡고 있습니다.

론은 해밀턴 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를 수료한 후, 버룩 칼리지에서 네셔널 어반 장학생으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당선되기 전 론은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다수의 프로젝트를 창설하고 풀뿌리 비영리 단체의 기금 모음을 도왔습니다.

주 하원으로 선출되기 전 론은 두 명의 뉴욕 주지사 행정부, 시의회 의장 사무실, 그리고 다양한 시 기관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쩌면 미국 역사상 가장 심각한 보건 및 경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저는 이미 몇 주간 요양원 사망에 대한 진상을 밝히기 위한 노력을 이끌어 왔고,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경기 부양 입법안을 제출했으며, 소외된 지역에 모바일 검사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 싸웠습니다.  

또한 아시안 아메리칸을 상대로 한 증오 범죄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현 상황에 맞서 피해자를 중심으로 범사회적인 연대를 구축하기 위해 매주 화상 타운홀 모임을 개최했습니다.

저는 이 위기의 중심에서, 또 이 위기를 넘어 우리 지역 주민들과 모든 뉴요커를 위해 싸움을 이어나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