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경찰국 경사

의료 서비스업, 경찰관 (2005년~현재) 

뉴욕시 공업 대학교

아시안 인 아메리카(AiA), 차이니스 메이슨, 뉴욕시 경찰국 아시안 제이드 협회, 경사 자선 협회(SBA)

의료 서비스업 2년, 뉴욕시 경찰국 – 현재까지 15년

코로나19 이후 경제 성장과 번영.

플러싱 시민에게 일자리, 의료보험 및 치안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우리 앞에 극복해야 할 큰 난제들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친기업적이고 치안을 중요하게 여기는 제가 우리 지역에 필요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소기업과 책임 있는 개발이 우리 지역사회의 주춧돌이라고 믿습니다. 소기업의 회복을 도와야 모든 사람에게 성공할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상대 후보의 사회주의적 접근방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경제를 다시 세워 더 번영한 미래를 만들기 원하는 사람들의 의지와 에너지를 믿어야 합니다. 전적으로 정부만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