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 지도자

재무설계사

포덤 대학교, 페이스북

뉴욕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블랙 라이브스 매터) 운동, 블랙 라이브스 간부회의

뉴욕 블랙 라이브스 매터 운동의 공동 창립자인 시보나 뉴섬은 낡은 정치 때문에 브롱스 주민이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 우리에게는 정치적 혁신이 절실합니다. 그리고 시보나를 선출하면 정치적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 전체에서 소득이 가장 낮은 우리 지구 주민들은 지금 미국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상대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대기 오염으로 인해 우리 지구 주민들은 미국에서 가장 높은 천식 발생률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지역 학교도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이며, 중퇴율은 40%를 웃돕니다. 뉴욕시에서 강제 퇴거율이 가장 높은 곳도 브롱스입니다.

시보나는 18세 이상의 모든 사람에게 매달 기본소득 1,000달러를 지급하는 제도를 설립하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트럼프 탄핵 운동과 기후파업 운동 조직가이기도 하며, 오바마 대통령 취임 위원회에 참여했고, 성소수자 운동가이자, 민권 지도자이며, BET 프로그램 <미국 경찰감시단>에 출연했고, 크리스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