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CNBC 앵커 및 기자, 1998년~2020년; CBS 계열사 기자, 1991년~1994년; 우니비지온 제작자

웰즐리 대학교, 학사, 경제학 및 스페인어 전공

외교협회, 회원, 2015년~현재; 발레 히스페니코, 이사회 위원장, 2020년; 이사회 임원, 2014년~현재 (자원봉사직)

저는 이민자의 딸이자 손녀입니다. 저는 아메리칸 드림을 믿습니다. 제 조부모님은 미국에 이민온 후 임대료를 감당하고 자식들을 위해 야간근무를 하고 여러 일자리를 겸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 앞 미래는 불확실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 조부모님처럼 열심히 일하면 뭐든지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쿠오무 주지사, 슈머 상원의원 그리고 펠로시 하원의장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브롱스와 퀸즈 주민들을 위하여 바로 지금 성과를 낼 수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