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립대 버룩 칼리지, 정보시스템학 강사

진보 데이터, 주거 정책 상임 고문; 뉴욕시립대 창립 지원 센터, 프로그램 책임자; 홈바디, 창립자 및 최고경영자; 브라이트박스; 바텐더 

컬럼비아 대학교, 도시계획 석사; 홀리크로스 대학교, 역사학 학사 

미국사회민주주의자(DSA), 스타이브센트 타운 –피터 쿠퍼 빌리지 세입자 연합회, 모두를 위한 주거 정의, 뉴욕시립대 교직원 노조

경제적 불평등, 인종적 차별 그리고 기후 위기에 맞서기 위해서는 도시 단위에서 대응해야 합니다. 하지만 워싱턴 DC 정치인들은 정책 수립에 있어 도시를 간과합니다. 저는 미국 의회에서 도시와 도시에 사는 사람을 중심에 두는 정치와 정책을 펴겠습니다. 저는 강제퇴거 조치를 겪고 난 뒤 주거권 운동에 동참하고, 또 정책수립자가 되어 주택보장 정책을 개발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제 부모님은 뉴욕시 지하철 기관사로 근무하셨던 할아버지의 존함을 따 제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저는 연방 공직 후보자로는 처음으로 대중교통을 100% 무상화하고, 친환경적으로 만들며, 접근성을 강화하는 정책을 제시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바텐더로 일하고 공동으로 회사를 창업한 경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뉴욕시립대 교직원 노조 회원이며, 가정, 근로자, 그리고 소규모 사업체를 위해 새로운 돌봄의 경제를 구축해 나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