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지구를 대표하는 뉴욕주 하원의원 및 종양 전문 간호사      

뉴욕주간호사협회(NYSNA) 몬테피오레 병원 전직 교섭 부위원장

뉴욕시립대 버룩 칼리지, 정보통신학 학사; 체임벌린 대학교, 간호학 학사; 브롱스 커뮤니티 칼리지, 준학사   

뉴욕주간호사협회(NYSNA); 시그마 테타 타우 간호학 우등생 협회; 브롱스 카운티 민주당 위원회 위원;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 파크체스터 지부

저는 뉴욕주 하원의원으로서 제가 시작한 일을 마치기 위해 재선에 나섰습니다. 저는 사회에서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료계에서 일하면서 불평등이 사람들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았기 때문입니다. 오직 이윤만을 추구하는 상위층과 기업들 때문에 고충을 겪는 뉴욕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제 가족처럼 열심히 사는 중산층 가정과 그 누구보다 자신의 이익을 대변해 줄 옹호자가 필요한 빈곤층 주민을 위해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