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권 운동가

미국 육군, 2005~2013년 (보병대 분대장), 요식업 서빙 직원

브루클린 칼리지 학사 (정치학), 버룩 칼리지 석사 (공공행정학) 

새 의회, 흑인 재향군인 프로젝트, 미국민주사회주의자(DSA), 선라이즈 환경운동, 브루클린을 하나로, 평화 재향군인 협회, 식량과 물 지킴이

재향군인 지원 행정

안녕하세요. 저 아이제이아 제임스는 여러분의 한 표를 꼭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저는 장애를 입은 훈장 수여 재향군인이자 주거권 강화를 위해 싸우는 운동가이고, 서인도 제도에서 온 부모님의 아들이자, 제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는 초상류층만이  아니라 모든 주민에게 도움을 주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저는 전국민 의료보험제도가 통과되도록 싸울 것입니다. 직장을 잃을 때 의료보험까지 잃을 것을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합니다. 또한 우리가 임대료를 감당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저렴한 주거시설의 공급을 늘리는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대학 및 직업학교 무상화를 이뤄내 모든 주민이 뉴욕시 생활비용을 감당할 만큼 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환경을 지키고 지구를 살리기 위해 그린 뉴딜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정한 진보적 변화를 원한다면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싸워야 합니다. 6월 23일 저희와 함께 진보의 길을 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