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1일 레티샤 제임스 전직 공익옹호관이 뉴욕주 법무장관으로 취임함에 따라 뉴욕시 공익옹호관직은 공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월 2일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공석이 된 공익옹호관직을 채우기 위한 특별 선거를 2월 26일 치를 것을 공표하였습니다.

 

이 공식 뉴욕시 유권자 안내서는 여러분이 가장 적합한 후보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드릴 공정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모든 뉴욕시 유권자는 이 특별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 등록 여부를 확인하려면 여기를, 투표소 위치를 확인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뉴욕시 선거에 대한 최신 정보를 놓치지 마세요! 관련 정보를 문자로 받기 원한다면 NYCVOTE라고 문자를 입력해 + 1 917-979-6377로 전송하시고, 이메일로 정보를 받기 원한다면 여기를 클릭해 등록하시면 됩니다. 또 Twitter, Instagram 그리고 Facebook 에서 NYC Votes를 팔로우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우리 모두가 투표하는 것이 뉴욕시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길입니다. 꼭 2월 26일 투표해 주민으로서의 권리와 영향력을 행사하세요!

 

공익옹호관

 

공익옹호관은 뉴욕시 정부에서 두 번째로 높은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시장직이 공석이 되거나 시장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시 대신 직무를 맡게 됩니다. 공익옹호관은 또한 시 정부에서 주민들의 법적 대리인 임무를 수행합니다. 시 기관이나 서비스에 대한 민원을 조사해 권고하고, 뉴욕시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법안을 상정하거나 공동발의 할 수 있습니다.

2월1
이번 보궐선거에서 투표하기 위한 유권자 등록 우편접수 마감일 (뉴욕시 선관위에 2월 6일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2월 16일
이번 보궐선거에서 투표하기 위한 유권자 등록 방문접수 마감일
2월19일
부재자 투표용지 신청서 우편접수 마감일 (이날 소인까지 유효)
2월25일
부재자 투표용지 신청서 방문접수 마감일
부재자 투표용지 우편접수 마감일 (늦어도 이날 소인이 찍혀야 하며 선관위에 3월 5일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2월26일
부재자 투표용지 방문접수 마감일 (뉴욕시 선관위 사무실로 가시면 됩니다)
보궐선거일

이 유권자 안내서에 대하여

 

시 주민들이 선거일에 올바른 정보에 근거한 선택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고자 뉴욕시 선거재정위원회(CFB)는 이 유권자 안내서를 제작하였습니다. 선거재정위원회는 모든 시 선거 전에 온라인판 유권자 안내서를 제작합니다. 이 안내서는 발행일을 기준으로 투표용지에 기재될 것으로 예상된 모든 후보를 소개하며, 후보명단에 변경이 있을 시 업데이트됩니다.

 

이 안내서에 실린 후보 프로필과 사진은 후보들이 직접 선거재정위원회에 제출한 것입니다. 모든 후보는 프로필 내용이 그들이 아는 한 사실이라고 선서하였습니다. 후보 프로필 내용은 선거재정위원회의 견해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해당 후보가 뉴욕시 선거자금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이 배지 모양이 표시됩니다.